사회
경찰, 조폭·오락실·성매매 특별단속
입력 2006-12-28 16:42  | 수정 2006-12-28 16:42
경찰청은 내년 3월 31일까지 조직폭력배 특별단속을 벌이고 신고ㆍ제보자에게 최대 5천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경찰은 전국 지방경찰청 수사·형사과장 회의를 열고 불법 사금융 개입 폭력배 등 기업형 폭력배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불법 사행성 게임장과 퇴폐·변태 풍속업소의
영업과 청소년 성구매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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