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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능 총재 `아이들의 실종을 막기위해 KBO가 앞장섭니다` [mk포토]
입력 2013-12-17 16:06  | 수정 2013-12-17 16:07
17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경찰청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실종없는 안전한 사회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구본능 KBO 총재가 이성한 경찰청장과 협약서에 사인을 한 후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업무협약 소감을 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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