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동양 비리' 현재현 회장 재소환
입력 2013-12-17 14:57 
사기성 기업어음과 회사채 발행 의혹을 받고 있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어제 이어 오늘(17일)도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현 회장은 예정보다 40분가량 늦은 오후 1시40분쯤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나와 '전날 조사가 길어진 이유는 무엇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검찰은 현 회장을 상대로 회사채와 기업어음을 발행하면서 변제가 어렵다는 점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현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