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덩실덩실 어깨춤이 웃음을 안기고 있다.
존박은 멤버들과 함께 오는 17일 방송예정인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일본 슬램덩크팀과 자존심을 건 불꽃 튀는 한일 대결을 펼친다.
이번 한일전은 각 팀의 선수들은 물론 1000여 명이 넘는 관중들의 손에 땀을 쥐고 숨 졸이게 만든 가운데 두 팀 간의 양보 없는 혈전이 어떤 엔딩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경기 중 난데없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는 존박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강창민과 함께 경기를 관람 중인 존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표정과 함께 온 몸을 들썩이는 절도 있는 동작으로 경기를 구경하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 평소 누구보다 뻣뻣한 관절을 자랑한 존박이기에, 그의 굳은 어깨마저 저절로 춤추게 만든 예체능 농구팀과 일본 슬램덩크팀의 경기는 과연 어땠을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존박은 멤버들과 함께 오는 17일 방송예정인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일본 슬램덩크팀과 자존심을 건 불꽃 튀는 한일 대결을 펼친다.
이번 한일전은 각 팀의 선수들은 물론 1000여 명이 넘는 관중들의 손에 땀을 쥐고 숨 졸이게 만든 가운데 두 팀 간의 양보 없는 혈전이 어떤 엔딩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경기 중 난데없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는 존박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강창민과 함께 경기를 관람 중인 존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표정과 함께 온 몸을 들썩이는 절도 있는 동작으로 경기를 구경하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 평소 누구보다 뻣뻣한 관절을 자랑한 존박이기에, 그의 굳은 어깨마저 저절로 춤추게 만든 예체능 농구팀과 일본 슬램덩크팀의 경기는 과연 어땠을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