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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다’ 이지훈, 굴욕 만회 위해 줄넘기 ‘연습 또 연습’
입력 2013-12-16 21:44 
‘우리가 간다’에서 이지훈이 굴욕 만회를 위해 피나는 연습을 했다. 사진=우리가간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우리가 간다에서 이지훈이 굴욕 만회를 위해 피나는 연습을 했다.

16일 방송된 SBS ‘우리가 간다에서는 멤버들이 미국 터프 머더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코치로 나선 김수로와 함께 멤버들은 줄넘기 훈련, 사우나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개인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이지훈은 줄넘기 훈련 때 줄넘기를 잘 하지 못해 굴욕을 맛본 것을 만회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에 임했다.

특히 그는 줄넘기 훈련 때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이지훈의 부모님들은 잘하네”라며 칭찬을 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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