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런닝맨`, 전주 목격담…인피니트 성규 출연
입력 2013-12-16 15:01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전주에서 촬영 중이다.
16일 SNS 등 인터넷에는 '런닝맨' 팀이 전주에서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들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인피니트 성규와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거리를 활보하며 밝게 웃고 있다.
'런닝맨'은 전주 한옥마을과 시내에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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