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중부트레이딩 19일 프리보드 거래
입력 2013-12-16 13:18 

중고 자동차와 중고 부품 수출업체인 중부트레이딩이 19일부터 프리보드에서 거래된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6일 중부트레이딩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중부트레이딩은 19일부터 매매기준가인 145원(액면가 1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2008년 설립된 중부트레이딩은 현재 자본금이 4억원이며 2012년 말 기준으로 자산총계 15억원, 부채총계 9억7000만원, 자본총계 5억6000만원이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23억원, 영업이익 3600만원에 당기순손실 2500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자동차를 분해한 뒤 부품상태로 수출해, 현지에서 조립해 완성차로 만드는 녹다운 수출방식으로 중동, 동남아, 몽골, 남미 등 18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중부트레이딩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52사(벤처기업부 17사, 일반기업부 34사, 테크노파크기업부 1사)로 늘어났다.
[이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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