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삼성, LG가 선택한 ‘평택’ 풍부한 수요층 실투자 2천만원
입력 2013-12-16 13:02 
삼성 100조, LG 60조 등 대기업들의 연이은 투자로 무한한 미래발전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는 평택은 대규모의 국가산업단지들로 이루어져 약 2만여명의 근로자들을 품은 임대시장의 금싸라기 땅으로 현재 전국 부동산 상승률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1,2차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감 된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현재 3차 분양 중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3차 역시 투자자들의 로얄층 선점을 위한 열기가 뜨겁다.
경기지역은 물론 서울과 분당, 충청도, 전라도 등 많은 관심으로 벌써부터 3차 분양의 조기 마감을 예상하고 있으며 기존 1,2차의 계약자들의 모습도 쉽게 만나 볼 수 있어 스마트빌 듀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총 990세대 대단지로 전세대 풀옵션 삼성전자 빌트인, KCC, 이건창호, 한샘의 최고급 인테리어 자재로 구성됐다.

혁신적인 알파룸의 공간활용으로 2인주거 설계가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되며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동서고속도로, 서해안, 제2서해안도로, 고속철도 등이 인접하여 사통팔달 교통의 최중심지이며, 실투자금 2천만원대, 3.3㎡당 500만원대의 책정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인근 경쟁상품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되어 소자본 투자자들은 물론 직접거주가 목적인 고수익 직장인들의 반응도 뜨겁다.

분양문의:1877-5522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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