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스피드왕 등극, 1등 욕심 보이더니…"이 꼬마 의욕 100% 충만!"

'김민율 스피드왕 등극'

'김민율 스피드왕 등극'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5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는 뉴질랜드 홈스테이를 마치고 자유여행을 하는 다섯 가족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날 아이들과 아빠들은 카트경주를 벌였고 아빠 김성주와 카트에 탑승한 김민율은 "아빠, 우리가 1등하자"라며 전에 없던 욕심을 보였습니다.

민율은 속도가 빨라져도 무서워하지 않고, 더욱 빠른 속도를 내려고 했습니다.

이를 본 김성주는 당황하며 "천천히 가"라고 다독였지만 민율은 "우리가 1등해야지"라며 강한 의지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민율 스피드왕 등극에 누리꾼들들은 "김민율 스피드왕 등극, 이 꼬마 의욕 100% 충만!" "김민율 스피드왕 등극, 집중 장난 아니네!" "김민율 스피드왕 등극, 추사랑 만큼 귀엽다" "김민율 스피드왕 등극, 스피드 신의 탑이 될 기세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