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주저앉은 이연주 `짜증나 죽겠어~` [mk포토]
입력 2013-12-15 17:46 
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여자부 KGC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이연주가 흥국생명 바실레바의 블로킹에 막혀 실점을 하자 코트에 주저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