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힐러리 더프, 수수하지만 빛나는 패션 센스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힐러리 더프(Hilary Duff)가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LA 웨스트 할리우드의 길거리를 걷고 있는 힐러리 더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힐러리 더프는 검정색 바지에 청남방을 입고 커피를 든 채 여유롭게 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평범한 듯하지만 센스 있는 힐러리 더프의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출산 후 통통해진 몸매를 보였던 힐러리 더프는 이날 늘씬한 몸매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2010년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3월 아들 루카 크루즈 컴리에를 낳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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