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보유 중이던 삼성카드 지분 441만6619주(보통주)를 전량 매각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삼성전기는 이날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삼성카드 주식을 삼성생명에 매각할 예정이다.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1577억원은 투자재원 및 운전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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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이날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삼성카드 주식을 삼성생명에 매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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