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 식품안전 대책 관계장관회의
입력 2006-12-27 19:07  | 수정 2006-12-27 19:07
정부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와 미
국산 쇠고기 파동, 겨울철 식중독 발생 등 먹거리 안전과 관련해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한명숙 총리는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정부는 철저한 원인규명과 대책수립, 조속한 예산책정을 통해 식품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유치원 등 취약 급식시설과 학교, 어패류 취급식당 등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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