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만든 트리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과 딸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했습니다. 우리집은 완전히 크리스마스 모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별과 장식용 공으로 완성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담겨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리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맨 위에 있는 별은 추사랑이 장식한 건가” 야노 시호,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네요” 야노 시호, 크리스마스 트리 안 만든지가 한참이네” 야노 시호, 트리 너무 예쁘다. 나도 빨리 만들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과 추사랑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과 딸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했습니다. 우리집은 완전히 크리스마스 모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별과 장식용 공으로 완성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담겨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리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맨 위에 있는 별은 추사랑이 장식한 건가” 야노 시호,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네요” 야노 시호, 크리스마스 트리 안 만든지가 한참이네” 야노 시호, 트리 너무 예쁘다. 나도 빨리 만들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과 추사랑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