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과거사진, 정우성과 다정하게 찰칵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배우 정우성과 찍은 과거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2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추성훈은 자신의 아내 야노시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야노 시호가 아들 낳기를 원한다고 말해 MC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후 야노시호에 대해 대중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급기야 그가 과거 정우성과 찍은 사진까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노시호와 정우성은 블랙 의상을 맞춰 입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다 선남선녀답게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