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하철 1호선, 고장으로 제기동역서 멈춰
입력 2013-12-13 09:05 

13일 오전 8시 25분께 청량리역에서 제기동역으로 운행 중이던 지하철 1호선 전동차가 고장으로 제기동역에 멈춰섰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현재 제기동역에는 한꺼번에 하차한 승객들로 큰 혼잡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메트로 측은 출입문을 열고 닫을 때 공기 압력을 조절하는 장치가 제 역할을 못 해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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