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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미란다 커,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 ‘과시’
입력 2013-12-13 08:01  | 수정 2013-12-13 09:23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커(Miranda Kerr)가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길거리에서 머리를 휘날리며 걷고 있는 미란다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검정색 자켓에 진한 청바지, 녹색 니트를 착용하고 있는 미란다커는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검은 선글라스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커는 지난 10월 올랜도 블룸과 정식으로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이혼 후 미란다 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 회장인 제임스 패커(42)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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