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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깨무는 문경은 감독, `이제는 단독 1위를 노린다` [mk포토]
입력 2013-12-12 20:59 
1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공동 1위에 오른 SK 문경은 감독이 입술을 깨물고 있다.
초반 모비스에게 밀리던 SK는 후반부터 타이트한 수비와 착실한 득점으로 71-64 승리를 거두며 공동 1위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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