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MBN-i]2013 청년기업인 대통령상에 정성은 대표
입력 2013-12-12 19:57  | 수정 2013-12-13 10:35
창조경제 시대의 주역으로 교육벤처 위버스마인드의 정성은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오늘(12일) '2013 청년기업인상` 시상식을 열고 28명의 청년기업인을 포상했습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정성은 대표는 지난 2009년 영어학습기 업체인 위버스마인드를 설립한 뒤 불과 4년 만에 1백억 원대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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