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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지훈,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
입력 2013-12-12 18:03  | 수정 2013-12-12 18:18
남성 듀오 듀크 출신 가수 김지훈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대중문화부] 남성 듀오 듀크 출신 가수 김지훈이 숨진 채 발견됐다.

김지훈이 12일 오후 2시께 숨진 채 발견됐다. 김지훈은 발견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현재 김지훈의 사인은 자살로 추정되고 있지만, 경찰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오후 5시께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오전 9시 30분이다. 성남영생원에서 화장한 뒤 유골은 경기 분당 스카이캐슬에 안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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