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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 3인방’ 최희·김석류·공서영, 최근 근황은?
입력 2013-12-12 10:30 
"야구 여신" 3인방으로 불렸던 최희, 김석류, 공지영 아나운서. 사진=MK스포츠 DB
‘야구여신 최희 KBSN 아나운서가 퇴사하면서 KBSN ‘미녀 3인방으로 불렸던 김석류 공서영 최희 아나운서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이들 3인방 중 가장 막내인 최희 아나서운서는 최근 KBSN 측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입사 4년 만에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나 게스트로 활동할 계획이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 2년 뒤 프리를 선언하고 현재 케이블채널 XTM에서 ‘베이스볼워너비를 진행하고 있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원조 ‘야구 여신으로 불리다 한화 이글스 김태균과 결혼하면서 방송계에서 떠났다. 최희 아나운서는 김석류 전 아나운서의 후임.
한편, 최희, 공서영, 김석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공서영 김석류, 다 퇴사하네”, 최희 공서영 김석류, 다들 예쁘다는 게 공통점!”, 최희 공서영 김석류, KBS N 시청률 떨어지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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