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류승수가 레이디제인에 대한 첫 인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는 특별MC로 등장한 류승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승수는 레이디제인의 직업을 묻는 말에 아나운서인가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레인디제인은 고맙다면서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김지민은 자기 직업을 못 알아봤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있다”고 응수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어머니의 응원서로 만들어지는 ‘맘마미아는 스타와 스타의 가족들이 함께 게임과 토크를 펼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이 진행을 맡았다. 특히 류승수가 특별 MC가 출연해 눈길을 모앗따.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는 특별MC로 등장한 류승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승수는 레이디제인의 직업을 묻는 말에 아나운서인가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레인디제인은 고맙다면서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김지민은 자기 직업을 못 알아봤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있다”고 응수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어머니의 응원서로 만들어지는 ‘맘마미아는 스타와 스타의 가족들이 함께 게임과 토크를 펼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이 진행을 맡았다. 특히 류승수가 특별 MC가 출연해 눈길을 모앗따.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