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상속자들’ 김우빈 “엄마 떠난 원망에 네가 필요했다” 이민호에게 진심고백
입력 2013-12-11 22:48 
‘상속자들’ 김우빈과 이민호가 화해했다. 사진=SBS ‘상속자들’ 방송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민호과 김우빈이 서로의 속내를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선 김탄(이민호 분)이 영도(김우빈 분)에게 사과하기 위해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도를 찾아간 김탄은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 있었고 침묵을 참지 못한 영도는 뭔데 뭘 이렇게 뜸을 들여? 서로 우리 미안하고 고마워하지 말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탄은 미안하고 고마워”라고 진심을 고백했고 영도는 그럼 내가 뭐가 되냐?”라고 황당해 했다.

하지만 이내 영도는 우리 엄마는 너 때문에 놓친 게 아니라 먼저 간 거다. 근데 난 그 원망에 네가 필요했던 거다. 그땐 그랬다”라고 속내를 고백하며 두 사람은 진심을 나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i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