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발렌타인 2013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우수 선수상을 받은 김태훈 프로가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올 시즌 KPGA투에서는 류현우가 대상, 강성훈은 (26.신한금융그룹) 상금왕, 송영한(22.핑)은 신인상을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우수 선수상을 받은 김태훈 프로가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올 시즌 KPGA투에서는 류현우가 대상, 강성훈은 (26.신한금융그룹) 상금왕, 송영한(22.핑)은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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