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이 박시은, 안재모와 한솥밥을 먹는다.
오창석은 10일 PF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F 측은 오창석이 ‘오로라 공주 황마마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전속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PF 측은 오창석은 세련된 마스크에 겸손한 성품까지 더해져 훌륭한 배우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오로라 공주 후 차기작을 빨리 결정해 오창석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오창석은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어권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PF 측은 오창석이 중국어권에서 인지도와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드라마 종영 후 중국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창석은 ‘오로라 공주 종영 후 잠시 휴식을 취할 계획이며 내년 1월 4일 한국과 중국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8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데뷔한 오창석은 이후 ‘사랑아 사랑아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로라 공주의 남자주인공 황마마 역에 낙점돼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오창석은 10일 PF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F 측은 오창석이 ‘오로라 공주 황마마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전속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PF 측은 오창석은 세련된 마스크에 겸손한 성품까지 더해져 훌륭한 배우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오로라 공주 후 차기작을 빨리 결정해 오창석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오창석은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어권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PF 측은 오창석이 중국어권에서 인지도와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드라마 종영 후 중국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창석은 ‘오로라 공주 종영 후 잠시 휴식을 취할 계획이며 내년 1월 4일 한국과 중국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8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데뷔한 오창석은 이후 ‘사랑아 사랑아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로라 공주의 남자주인공 황마마 역에 낙점돼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