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윤진서가 영화 ‘그녀가 부른다로 오랜만에 관객들을 찾는다.
11일 ‘그녀가 부른다의 배급사 미디어데이는 박은형 감독이 윤진서와 함께 ‘그녀가 부른다로 관객들을 찾아간다고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녀가 부른다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자신의 의지보다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렸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제작 지원 작으로 선정되어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영화 ‘결정적 한 방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윤진서는 세상의 편견과 잣대에 상관없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극장 매표원 진경으로 분해 거침없고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의 진경(윤진서 분)이 침대에 누워 있는 비주얼과 남들과 다른 꿈을 꾸는 게 나쁜 게 아니잖아요?”라는 호기심 가득한 카피와 2013년 12월, 그녀의 色다른 유혹이 시작됩니다!”라는 도발적인 문구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그녀가 부른다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1일 ‘그녀가 부른다의 배급사 미디어데이는 박은형 감독이 윤진서와 함께 ‘그녀가 부른다로 관객들을 찾아간다고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녀가 부른다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자신의 의지보다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렸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제작 지원 작으로 선정되어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영화 ‘결정적 한 방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윤진서는 세상의 편견과 잣대에 상관없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극장 매표원 진경으로 분해 거침없고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의 진경(윤진서 분)이 침대에 누워 있는 비주얼과 남들과 다른 꿈을 꾸는 게 나쁜 게 아니잖아요?”라는 호기심 가득한 카피와 2013년 12월, 그녀의 色다른 유혹이 시작됩니다!”라는 도발적인 문구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그녀가 부른다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