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가 한진관광의 새 얼굴이 됐다.
지난 10일, 비에이피는 명동에 위치한 한진빌딩 본관 2층에서 열린 ‘한진관광 홍보 모델 위촉식에서 정식 활동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한진관광의 권오상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위촉식에서 비에이피는 매력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어필하며 민간 외교의 첨병 역할을 수행해 온 한진관광의 모델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의젓하고 적극적인 활동 포부를 전했다.
비에이피는 앞으로 한진관광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한진관광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비에이피는 최근 첫 일본 투어 ‘워리어 비긴즈(WARRIOR Begins)를 성황리에 마치고 새로운 활동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지난 10일, 비에이피는 명동에 위치한 한진빌딩 본관 2층에서 열린 ‘한진관광 홍보 모델 위촉식에서 정식 활동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한진관광의 권오상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위촉식에서 비에이피는 매력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어필하며 민간 외교의 첨병 역할을 수행해 온 한진관광의 모델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의젓하고 적극적인 활동 포부를 전했다.
비에이피는 앞으로 한진관광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한진관광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비에이피는 최근 첫 일본 투어 ‘워리어 비긴즈(WARRIOR Begins)를 성황리에 마치고 새로운 활동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