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입었던 의상을 자선 경매에 내놓는다.
이민호의 경매 의상은 유포리아 서울(www.euphoriaseoul.com)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이달 16일부터 1주일에 한 번,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분으로는 10벌의 의상이 경매에 나온다.
이민호의 극중 의상은 연일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던 아이템. 이상적인 ‘남친룩으로 떠오른 것은 물론, 상위 1% ‘김탄 스타일은 재벌가 막내 도련님답게 고품격에 럭셔리 그 자체다.
각각의 의상마다 고급스러운 룩에 위트가 가미된 캐주얼인 하이엔드 키치룩, 소년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뉴가르송룩, 제국그룹의 상속자를 표현하는 노블레스모즈룩을 컨셉트로 믹스&매치, 패턴&패턴, 컬러매칭을 통해 구현됐다.
경매로 생긴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이민호의 경매 의상은 유포리아 서울(www.euphoriaseoul.com)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이달 16일부터 1주일에 한 번,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분으로는 10벌의 의상이 경매에 나온다.
이민호의 극중 의상은 연일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던 아이템. 이상적인 ‘남친룩으로 떠오른 것은 물론, 상위 1% ‘김탄 스타일은 재벌가 막내 도련님답게 고품격에 럭셔리 그 자체다.
각각의 의상마다 고급스러운 룩에 위트가 가미된 캐주얼인 하이엔드 키치룩, 소년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뉴가르송룩, 제국그룹의 상속자를 표현하는 노블레스모즈룩을 컨셉트로 믹스&매치, 패턴&패턴, 컬러매칭을 통해 구현됐다.
경매로 생긴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