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 월드] 썰매 대신 스키 타는 산타
입력 2013-12-11 07:00  | 수정 2013-12-11 08:41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들이 스키장에 모였습니다.

<루돌프 썰매 대신 스키 타는 산타>

스키장에 등장한 200여 명의 산타.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슬로프를 거침없이 가로지르는데요.

실력이 제법입니다.

미국 메인주의 겨울 자선행사, 산타 선데이인데요.

10달러의 참가비로 스키도 즐기고 기부도 할 수 있어 인기입니다.

빨간 코트에 바지까지 산타클로스로 완벽하게 변신해야 참가할 수 있다네요.


<17년간 공들인 크리스마스 장식>

오색빛깔의 조명과 화려한 장식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죠?

3만 개의 전구와 350개의 조각상으로 만들어졌는데요.

미국 뉴욕의 은퇴한 소방관이 무려 17년 동안 공들여 탄생한 작품입니다.


<구세군 모금의 달인 '셰퍼드'>

분홍색 선글라스와 산타 복장을 한 셰퍼드.

'딸랑딸랑' 종소리를 울리며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바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하고 있는 건데요.

애교 있는 깜찍한 모습에 지갑을 열지 않을 수 없겠죠.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3년째 모금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화장실 변기에 붙은 여성 '경악'>

화장실 앞에 모인 사람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한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는데요.

누군가 강력 접착제를 발라놓는 바람에 봉변을 당한 것입니다.

억 소리 나는 황당한 상황.

얼마나 아팠을까요?

구조대의 도움으로 변기에서 탈출했지만 한동안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정열의 나라' 아르헨티나 탱고 축제>

수십 쌍의 남녀가 빠른 음악에 맞춰 열정적인 탱고 무대를 선보입니다.

정열의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탱고 축제인데요.

길거리 곳곳에서도 화려한 춤사위를 뽐내는 사람들.

리듬을 타며 분위기에 흠뻑 취해있죠.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이맘때 탱고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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