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연기 폭은 더 넓어져
입력 2013-12-10 16:38 
영화 '집으로 가는 길'(방은진 감독)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프랑스 수용소에 수감되는 송정연 역의 배우 전도연이 10일 오후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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