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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저도 여기 서야 됩니까?` [mk포토]
입력 2013-12-10 16:23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삼성 배영수가 포토월에 오르며 어색하게 묻고 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첫 해를 시작으로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선수와 감독, 코치, 그리고 야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 한 해를 마감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상자는 이날 시상식 현장 발표로, 올 시즌 프로야구를 취재, 중계한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 11월27일부터 열흘간 실시한 투표 결과에 따라 10개 부문 포지션별 황금장갑의 주인공을 가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골든글러브 본상 시상에 앞서 KBO 상벌위원회에서 선정한 ‘페어플레이상 수상자 박용택(LG)과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에서 선정한 ‘골든포토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수여하는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인 조성환(롯데)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오후 5시10분부터 공중파채널 MBC에서 생중계되는 이번 시상식에는 올해 인상적인 시구를 선보인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와 프로골퍼 최나연 등 스포츠스타들이 탤런트 강소라, 개그맨 정준하 등 인기 연예인들과 함께 시상자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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