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최여진' '지나'
배우 오지은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지은 섹시 화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상의를 벗고 사탕으로 몸을 가린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한편, 지나가 과거 캘빈클라인 진 화보에서 보여준 섹시함과 세련된 이미지가 네티즌들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화보사진에서 아찔한 각선미로 완벽한 몸매와 시크함을 모두 갖췄습니다.
한편, 배우 최여진이 과거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을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그녀는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복근과 긴 팔다리,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그녀는 까무잡잡한 태닝 피부에 멋스러운 포즈, 젖은 헤어로 캘리포니아 해변의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오지은vs지나vs최여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지은vs지나vs최여진 최고의 명품 보디는 누구?" "난 오지은에 한표를! 귀여운데 청순하면서 섹시하거든!" "솔직히 이 세 화보 중 단연 최여진이 최고인 듯!" "지나를 빼면 섭섭할 듯" "이 시점에서 클라라는 빠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