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후 광고출연료, 6개월에 1억까지? 대박스타 등극
입력 2013-12-09 13:55 
‘윤후 광고출연료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광고 출연료가 공개돼 화제다.
9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2013년 대세스타와 쪽박스타를 알아보는 시간에서 다양한 CF를 섭렵한 윤후가 소개됐다.
이날 MC들은 윤후는 6개월 광고에 억대 출연료를 받는다. 라면 광고는 윤후가 출연한 이후, 매출 3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에 MC 김한석이 그 출연료가 아빠 윤민수를 포함한 것이냐”고 묻자, 다른 MC들은 아빠 윤민수 포함인 것으로 안다. 윤후를 데려오는 조건으로 아빠와 함께 찍은 게 아닐까 한다”고 설명했다.

윤후 출연료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출연료, 나보다 많이 벌어” 윤후 출연료, 아빠한테 효도했네” 윤후 출연료, 아빠 차 사줄 수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우빈 유연석 박형식은 대세스타로, 윤정수 심형래 강성훈 등은 쪽박스타로 소개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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