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실업률 4%...8년래 최저

일본의 지난달 실업률이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통계청은 11월 실업률이 4%를 기록해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가계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감소해 전달에 2.4% 줄어든 것보다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