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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섹시하게 콕!콕!` [mk포토]
입력 2013-12-08 18:19  | 수정 2013-12-09 07:31
GS 칼텍스가 연승질주 중인 흥국생명을 3-1로 꺾고 3위에 올라섰다.
GS 칼텍스는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서 베띠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1(22-25, 25-22,25-18,25-16)으로 승리했다.
흥국생명 치어리더 신유진이 댄스를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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