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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선장 “30년 바다 생활 중 처음”
입력 2013-12-08 17:58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대한 크기의 가오리 모습이 담겨있다. 희귀 심해 가오리의 몸길이는 4.2m, 무게 360kg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앞바다에서 잡힌 것이다.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이 화제다.
희귀 심해 가오리를 잡은 선장은 예전에도 같은 어종을 낚아봤지만 이렇게 큰 가오리를 잡은 것은 30년 바다 생활 중 처음이다. 거대한 채찍 가오리 같았다. 아주 나이가 많아 온몸이 따개비로 뒤덮여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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