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의 딸 하루의 메기사랑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타블로와 하루는 직접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체험장 나들이를 나섰다.
앞서 하루는 물고기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하루는 메기를 보자마자 뒷걸음질 치는 아빠 타블로와 달리 태연하게 두 손으로 메기를 잡았다.
또 아빠 타블로가 메기로 매운탕을 끓이려 하자 물고기 친구를 먹으면 안 된다”며 제지, 타블로를 당황케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