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루 메기사랑, 맨손으로 남다른 애정 드러내
입력 2013-12-08 11:28 
하루 메기사랑이 엄마미소를 짓게 만든다.

타블로의 딸 하루는 오는 8일 방송예정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맨손으로 메기를 잡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루는 아빠와 함께 직접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체험장으로 향했다.

익히 알려졌듯 하루는 물고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를 증명하듯 하루는 메기를 보자마자 뒷걸음질 치는 아빠 타블로와 달리 두 손으로 메기를 잡으며 애정을 보였다.

하루 메기사랑, 하루 메기사랑이 화제다. 사진=KBS
그런가하면 아빠 타블로가 잡은 메기로 매운탕을 끓이려 하자 물고기 친구를 먹으면 안 된다”고 물고기를 향한 일편단심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