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자신의 피부 비결로 한국의 사우나를 꼽았다.
7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지난 4일 첫 방한 기념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행사를 진행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피부관리를 하는 특별한 비결이 있다면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한국식 사우나를 가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미국에 제니 초라는 한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찜질방을 소개시켜 줘서 다녀왔었다”며 특히 때를 밀어봤는데 무척이나 좋았다. 지금은 한 달에 한 두 번을 갈 정도로 중독이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그녀는 2박 3일 내한 일정을 소화한 뒤 돌아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7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지난 4일 첫 방한 기념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행사를 진행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피부관리를 하는 특별한 비결이 있다면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한국식 사우나를 가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미국에 제니 초라는 한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찜질방을 소개시켜 줘서 다녀왔었다”며 특히 때를 밀어봤는데 무척이나 좋았다. 지금은 한 달에 한 두 번을 갈 정도로 중독이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자신의 피부 비결로 한국의 사우나를 꼽았다. 사진=연예가 중계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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