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착한 손
배우 이미연이 주변 사람을 돕는 착한 손을 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의 터키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꽃보다 누나 출연진들은 이승기와 이미연이 사전 답사한 식당에서 밥을 먹었지만 생각보다 맛이 좋지 않았다. 이후 출연진은 식사를 마치고 예레바탄 지하궁전을 관람하기 위해 식당을 나섰다.
이때 이미연은 물건 정리를 하고 있던 식당 직원을 도왔다. 이미연은 바닥에 흩어진 콜라를 주워 직원에게 건넸다. 고맙다는 직원의 인사에 이미연은 유어 웰컴(you're welcome)”이라고 말한 뒤 웃으며 돌아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연의 착한 손에 제작진은 ‘대한민국 제일의 오지랖 여배우가 아닌가 싶다, ‘비록 남의 일이라도 지체되는 것을 두고 볼 수는 없다는 거룩한 신념 이라는 센스있는 자막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배우 이미연이 주변 사람을 돕는 착한 손을 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의 터키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꽃보다 누나 출연진들은 이승기와 이미연이 사전 답사한 식당에서 밥을 먹었지만 생각보다 맛이 좋지 않았다. 이후 출연진은 식사를 마치고 예레바탄 지하궁전을 관람하기 위해 식당을 나섰다.
이때 이미연은 물건 정리를 하고 있던 식당 직원을 도왔다. 이미연은 바닥에 흩어진 콜라를 주워 직원에게 건넸다. 고맙다는 직원의 인사에 이미연은 유어 웰컴(you're welcome)”이라고 말한 뒤 웃으며 돌아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미연 착한 손, 배우 이미연이 주변 사람을 돕는 착한 손을 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꽃보다 누나 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