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페르난다 리마 숨 막히는 볼륨 몸매에 ‘관심 집중’
입력 2013-12-07 16:31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 추첨행사를 진행한 페르난다 리마(36)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마는 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조 추첨식에 사회를 맡았다.
브라질의 유명 배우 겸 모델인 페르난다 리마는 이날 남편이자 배우인 로드리고 힐버트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V라인 골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 여신급 미모와 글래머스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최근 브라질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Sexo)를 진행하고 있는 페르난다 리마는 남편 로드리고 힐버트와의 사이에서 2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한편 한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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