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월드컵 조추첨, '페르난다 리마' 육감적 몸매 화제! 근데 쌍둥이 엄마라고? '화들짝!'
입력 2013-12-07 10:32  | 수정 2013-12-07 11:0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사회자로 나선 로드리고 힐버트와 그의 부인 페르난다 리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늘(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피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행사에서 MC를 맡은 페르난다 리마에 눈길이 쏠리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날 남편 로드리고 힐버트와 함께 사회를 본 페르난다 리마는 육감적인 몸매와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페르난다 리마는 올해 36세의 브라질 출신 모델 겸 배우로, 현재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Sexo)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함께 월드컵 조추첨 사회를 본 로드리고 힐버트와의 사이에서 쌍둥이를 나은 엄마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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