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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이상무’ 이훈, 이태원파출소 첫 인상 “삭막하다”
입력 2013-12-07 00:07 
[MBN스타 손진아 기자] ‘근무중이상무에서 이훈이 이태원파출소를 처음 접하고 깜짝 놀랐다.

6일 방송된 KBS2 파일럿 프로그램 ‘근무 중 이상 무에는 이태원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주 적성 파출소에서 지원을 나온 이훈은 이태원 파출소에서 막무가내인 피의자를 접했다.

‘근무중이상무에서 이훈이 이태원파출소를 처음 접하고 깜짝 놀랐다. 사진=방송 캡처
피의자는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삭막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결국 경찰서로 연행됐다.

이에 이훈은 욕이 왔다갔다하고 수갑 채우고, 삭막한 분위기의 파출소로 바뀌니까 처음엔 너무 경황이 없었다”며 이태원파출소에 온 첫 소감을 밝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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