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스코건설, 베트남 용접직업학교 개교
입력 2013-12-06 22:03 
포스코건설이 한국국제협력단과 베트남에서 전문 용접기능인력을 양성합니다.
포스코건설은 베트남 남동부 연짝현에서 용접직업학교 개교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3개월간 용접이론과 실습교육을 하고, 교육생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합니다.
포스코건설은 또 2018년까지 빈곤층 가정 청소년을 매년 120명씩 선발해 무료로 교육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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