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는 A8, S8, S7, S6 등 4개 차종 540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벌입니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제작된 A8과 S8 모델 256대는 유리 선루프의 유리판에 고른 하중 분배가 이뤄지지 않아 차 문을 세게 닫으면 유리판이 깨질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하게 됐습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 사이 제작된 S6, S7 모델 284대는 연료 파이프에 균열이 생기고 기름이 새는 현상이 발생해 이를 교체해주기로 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제작된 A8과 S8 모델 256대는 유리 선루프의 유리판에 고른 하중 분배가 이뤄지지 않아 차 문을 세게 닫으면 유리판이 깨질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하게 됐습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 사이 제작된 S6, S7 모델 284대는 연료 파이프에 균열이 생기고 기름이 새는 현상이 발생해 이를 교체해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