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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요리 실력, 이유식 만드는 모습 봤더니…"그녀도 엄마였다!"
입력 2013-12-06 16:27 
'고소영 요리 실력' '고소영 이유식'


배우 고소영이 전문가급 요리실력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5일 방송된 '엄마의 꿈'에서 고소영은 미혼모 시설인 생명의 집을 찾았습니다.

이날 고소영은 아기들의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다듬고 채소를 다지는 등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습니다.

고소영은 "아기를 키우는 것은 다 똑같은 것 같다. 나도 처음에 할 땐 어려웠다. 만든 지 오래돼서 지금은 가물가물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 아기들 몇 숟가락이나 먹는 편이냐"는 세심한 질문과 함께 손수 이유식을 만들었습니다.

고소영 요리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소영 요리실력, 이유식 만드는 모습이 낯설어!" "고소영 요리실력, 그녀도 엄마였다!" "고소영 요리실력, 이유식 만드는 모습 봤더니 진짜 대박이네!" "고소영 요리 실력, 이유식 맛 보고 싶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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