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려한 외출 관심 높아진 가운데, 여주인공 김선영 인지도 상승
입력 2013-12-06 10:43 
화려한 외출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영화 ‘화려한 외출이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여주인공 김선영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화려한 외출 여주인공인 김선영은 지난달 22일 진행된 제34회 청룡영화상에서 용문신이 그려진 시스루 드레스로 눈길을 끈 여배우다.

당시 단아한 외모와 완벽한 몸매, 파격 드레스로 단번에 남성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화려한 외출, 화려한 외출이 화제다. 사진=MBN스타 DB
한편, ‘화려한 외출은 30대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 분)가 우연히 마주친 19살 순수한 승호(변준석 분)와의 19금 힐링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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