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려한 외출’ 19금 노출 김선영, 알고보니 청룡의 문신女
입력 2013-12-06 10:19 
‘화려한 외출 ‘김선영
영화 ‘화려한 외출의 19금 포스터가 공개됐다.
한국판 ‘개인교수 완결편 영화 ‘화려한 외출 측이 지난 3일 배우들의 과감한 상체 노출이 돋보이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올해 청룡영화제에서 전신 타투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선영의 디테일한 표정 연기가 눈길을 끈다. 김선영은 남자배우의 목을 끌어안고 과감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감한 누드 포즈로 원숙한 섹시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사는 인기 작곡가 희수와 아직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순수한 19살 승호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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