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원을 안방극장에서도 볼 수 있다.
5일부터 곰TV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소원을 극장과 동시 상영한다.
곰TV에 접속해 10,000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소원은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설경구, 엄지원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아동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 개봉 당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한국에서 뿐 만아니라 ‘소원은 전세계 관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파리한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5일부터 곰TV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소원을 극장과 동시 상영한다.
곰TV에 접속해 10,000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소원은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설경구, 엄지원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아동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 개봉 당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영화 ‘소원이 곰TV에서 상영된다. 사진=영화 ‘소원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