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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화요비, 생방송 중 과감 스킨쉽 공개…"헤어졌는데 이래도 돼?"
입력 2013-12-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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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쳐블 멤버 슬리피가 과거 여자친구인 박화요비를 언급한 가운데 과거 뽀뽀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4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최민수, 효린과 산들, 슬리피가 등장했습니다.

이날 슬리피는 전 여자친구 화요비에 대해 "무대를 자주 함께 했다. 그때마다 항상 뽀뽀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헤어지고 이렇게 나와 이야기하게 될 줄은 몰랐다. 남자 레이디제인이 된 것 같다"고 말해 주변에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라디오스타 슬리피 박화요비 언급에 누리꾼들은 "'라스' 슬리피 화요비, 화요비도 이 사실을 알까? 미리 말하고 왔겠지!" "'라스' 슬리피 화요비, 방송에서 이래도 돼?" "'라스' 슬리피 화요비, 헤어졌는데 이래도 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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